한국에서의 지친 일상이 나를 마닐라로 향하게 만든다.
마닐라 주택
마닐라 도로
나를 위해 요리를 해 주는 로컬 직원
고기와 야채 음 좋았다
마닐라 식당 모습
나는 마닐라에서도 택시보다는 걸어 다닌다. 물론 많이 덥지만 땀을 흘리고 와서 수영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정말 좋다. 절대로 한국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움이다.
필리핀 음식
혼자만의 만찬
운이 좋다면 이렇게 공짜 식사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필리핀맥주 와서 띠라주는 센스와 미소
주스도 한잔하고
필리핀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다.